CP선교회 3인 대표 인사말
Children spons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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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선교회 대표 서정필 (본부/행정/후원)
現 ) 위드맘유갑외과 원장
前 ) 세계로병원 유방외과 과장

파키스탄 S주 T사막에 의료 봉사를 하고 있던 한 의료선교사의 눈에 남루한 옷을 걸치고 오랫동안 씻지 않아 엉켜버린 머릿결을 한 굶주려 보이는 작은 아이 안에 계신 주님으로 인해 이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아이의 영적인 엄마 아빠가 되어 기도하고 후원하는 것으로 충분할 줄 알았는데 주님의 마음은 카메룬과 케냐를 넘어 페루, 미얀마, 시에라리온, 네팔, B국, 인도의 아이들에게 있음을 보여주십니다. 보여주신 마음에 순종한 20년의 시간을 통해 주님의 자녀로 자라난 아이가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어 사막 마을과 학교, 병원의 선생님과 직원으로, 아마존 오지의 선생님으로, 지역에서 유명해진 식당의 스텝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호스텔 리더로 섬기며 복음이 없는 땅끝에서 하나님 나라를 함께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맡겨주신 많은 아이들을 어떻게 돌볼 수 있을까 걱정하고 두려워하던 우리에게 영적으로 깨어계신 믿음의 동역자들과 교회들을 만나 기쁨이 되게 하시고, 믿음 없는 우리를 한없이 부끄럽게 하신 분이 우리 주님이십니다. 혼자라면 할 수 없었던 기적 같은 일과 열매의 영광은 그래서 오로지 주님이십니다. 그 일의 증인으로 불러주시고 살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오실 그날까지 그 증인의 길을 여러분과 함께 가기를 소망합니다.
CP선교회 대표 이영선 (선교/개척)
복음이 무엇인지, 선교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채 부름을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될 것이라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역의 주인공은 미전도지역의 다음세대 자녀들. 복음이 전해지기를 원하시는 약속의 자녀들(children of Promise)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발 한발 걸어온 길이 이제 22년이 되었고, 돌이켜 부끄럽고 후회만 가득한 광야길이었습니다. 조금 더 겸손했더라면, 조금 더 성실했더라면.. 내 말은 줄이고 주님 음성만 드러냈더라면 하는 아쉬움만 남습니다.
여전히 큰 바다가 앞을 가로막고, 오르지 못할 것만 같은 성벽앞에 섰습니다. 그러나 적진속으로 뛰어 든 다윗처럼 주님만 의지하고 이 길을 걷습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기도의 골방속에서. 그리고 첫 아침을 여는 하나님 말씀속에서 날마다 주님 음성을 듣고 다시 엎드립니다. 주님. 저희들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부끄러운 죄인은 주님 보혈로 덮어주시고, 할수만 있다면 더 많은 사람을 사랑할 힘을 주시옵소서. 어디까지인지 알 수 없는 길. 주님이 멈추라 하실 때까지 걸으려 합니다.
CP선교회 대표 홍요셉 (교육,훈련,말씀)
CP선교회에 속한 본부와 선교지 그리고 후원회와 개인 모두 부르심의 자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기뻐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부르시는 그날까지 부름받는 그날까지!!!
CP선교회 국제코디네이터 민요셉
호스텔 사역이 처음은 생소했고 지금은 한국 내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정확히 호스텔 사역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함께 살며 가르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가장 더딘 방법이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7살 꼬마가 20살의 늠름한 청년으로 커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짜릿합니다. 호스텔 20년의 사역이 흐른 지금 다음 세대가 오고 있습니다. 그토록 사랑하며 많은 세월 동거동락을 하며 애써 가르쳐왔던 그들이 그 땅에 남습니다. 선교사들이 떠난 그 자리에 다음 세대 주의 제자들이 이어받아 리더가 되어 또 다른 주의 자녀들을 양육하게 됩니다. 성경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경 속에 늘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 그들이 스스로 하나님 앞에 겸비하고 순종하고 이 세상과 다른 목적과 삶을 지향하는 그런 그리스도인을 만드는 것이 호스텔 사역의 목표입니다. 결국 성경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제자로 세우는 것입니다. 작은 한 명일지라도 그 명이 이런 그리스도인이 된다면 그가 속한 가족이 변할 것이고, 그가 속한 마을이 변할 것이며, 그가 속한 종족이 변할 것입니다. 한 개의 사과 속에 수만의 사과를 품은 씨앗이 들어 있듯이 지금 작은 이 한 명에 수천 수만의 생명이 그 속에 숨어 있습니다.

주소 : 47598. 부산광역시 연제구 월드컵대로79번길 10, 1층 T. 051-852-9125
운영시간 : 월-금: 10am to 5pm, 토,주일,공휴일 : 휴무
